주변정보

이천테르메덴

온천(테르메)과 낙원(에덴)의 의미를 지닌 이천있는 온천 테르메덴은, 약 13만평의 거대한 삼림욕장에 세워진 한국최초의 독일식 온천 리조트, 100% 온천수를 사용하는 풀과 온천이 일체가되 바데풀잘외에 여러가지 스포츠시설, 오락관, 문화관 등릉 갖추어있다. 레몬탕,자스민탕,딸기탕과 같은 계절에 따라 여러가지 천연 입욕제를 제공하는 아이템 탕들은 향기 짙은 아름다운 피부 만들기에 효능이 좋다고 알려져있다. 

양지파인리조트

총면적 11만평 규모의 양지파인스키밸리는 완만한 경사에서 급경사에 이르는 7개면의 슬로프와 최신 리프트 6기가 갖춰져 있으며, 언제라도 쾌적한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설질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국내 최초의 자동제설 시스템의 제설기, 정설차 등 최신 스키장비와 초, 중, 상급자용의 전 SLOPE에 Light 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주간 및 야간 스키의 진수를 제공해 드립니다 

지산리조트

서울 근교에서 최초로 스노우 보더에게 슬로프를 전면 개방 하였으며 스키학교 전용 스로프는, 순간 경사도가 3도 내외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선키드(에스컬레이터)의 설치로 이동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등, 스키어에게 가장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유아 및 초보자와 동남아 관광객을 위한 전용 슬로프를 별도공간으로 확장하였습니다

이천온천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에 위치한 이천온천은 5백년을 이어온 유서깊은 온천으로 예날 한 농부가 사시사철 솟아나는 더운 샘물을 기이하게 여겨 그 물로 눈을 씻었더니 눈병이 말끔이 나았다는 전설이 있는 곳으로 온천이 발견된 것은 1870년 경이다. 

이천온천은 나트륨 함량이 많아 각종 피부질환, 피부미용, 신경통, 부인병, 임산부 산후조리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약수영천으로 음료로 마시면 위장병에 좋은 효과가 있다.

이같은 이천온천의 원탕은 미란다호텔에 있는 특히 노천탕은 이천온천의 명물로 손꼽히고 있다.

건강나라

호접란 - 단일 종으로 국내 최대 및 최신시설을 자랑하는 호접난 단일 농장. 내츄럴리조트 조덕한회장의 직접적인 지휘아래 농장장과 재배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아름다운 꽃밭을 일구고있는 곳이다. 전통 한증막 - 세계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건강나라에 또 하나의 명물. 700여년전 고려시대 우리 종상들의 지혜와 과학이 담겨져 있는 전통 한증막이 현대 과학과 감각으로 다듬어져, 세계최고의 품질과 현대적 건축양식으로 만들어진 천연 옥 원적외선 체험실과 옥불가마, 그리고 새로이 탄생하는 전통 한증막까지 찜질에 관한 모든 시설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마사지 연구소 -백남섭교수(용인대 체육과교수)를 소장으로, 김효철교수(용인대 체육과겸인교수)를 부소장으로, 민경두실장, 트레이너 강충기 선생님으로 구성되었다. 본 센터는 이윤추구의 목적이 아닌 손님 여러분들의 건강증진 및 봉사차원에서 설립 되 그 취지가 더욱 빛을 발한다. 

한택식물원

우리 땅에서 자생하는 희귀한 야생화들을 한 곳에 모아놓은 한택식물원. 12만 평의 대지 위에 자라는 수천 종의 야생화들은 야생화 특유의 끈질긴 생명력과 풀이슬을 머금은 듯한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온 가족의 나들이 코스로 레저나 오락 등을 찾아 떠나는 것도 좋지만 우리 땅에서 사라져가는 희귀한 야생화들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며 우리 것의 소중함을 깨우쳐줄수있는곳으로 찾아가 볼만하다

안성CC

1홀 One그린, Second 샷 혹은 Third샷에서 그린의 모습이 보이도록 설계된 코스는 골프의 설계원칙을 지킨 안성골프장의 자랑입니다. 유실수를 위주로 조성한 배경수의 식목, 사시사철 푸르름을 유지하는 벤트 그라스의 그린전경, 잘 관리된 페어웨이는 최상의 라운딩을 하실 수 있는 환상의 코스, 그 자체입니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펼쳐지는 안성 C.C의 아늑하고 푸근한 국제규격의 코스, 공정한 예약관리 및 회원 중심제로 운영되는 안성 C.C, 철저한 접객예절로 골퍼를 맞이하는 안성 골프장 임직원들의 태도는 여러분들에게 또 다른 감흥을 안겨드릴 것입니다. 

칠장사

칠장사는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칠현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이 칠현산(칠장산이라 부르기도 함)은 해발 500m 정도의 나트막한 산으로 가벼운 산행에 적당한 산이라 한다.
칠장사는 그리 큰 사찰은 아니지만, 신라 진덕여왕 시절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로 역사가 깊은 사찰이다. 단청이 바래 고풍스러움이 깊게 느껴지는 대웅전 건물이 칠장사의 오랜 역사를 느끼게 해준다. 또 대웅전 뒤 언덕을 오르면 오백나한전이 있는데, 이곳까지 오르는 길이 짧지만 아름다운 편이다.